작은별님아

[하나님의교회 새노래] 빛과 어둠 사이에서

작은별님아 2024. 1. 2. 09:00

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

 

매일 떠오르는 해지만 새해의 떠오르는 해를 보기위해 노력하는 분들 많으시죠?

저는 해~하면 떠오르는 성구가 있답니다.

 

요한복음 1장 참 좋아하는 성구인데요^^

 

요한복음 1장 1~5절
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곧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
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
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
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
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

 

빛이 어두움에 비취면... 어두움은 그 즉시 물러나고 빛으로 가득 차게 되어있는 것이 이치인데...

어떻게 어두움이 깨닫지 못할까요?

 

그림자를 밟고 서있기 때문일까요?

빛 가운데서 빛을 보지 못하고 그림자를 보고 있기 때문일까요?

 

온 세상 어둠 가운데서 빛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만나고 깨달을 수 있게 

빛의 자녀들이 열심히 하나님의 복음의 빛을 전합니다.

바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.

 

빛과 어둠 사이에서 빛으로 오지 못하는

혹은 빛을 보지 못하는 분들에게 손내밀어 빛 가운데 함께 하자 전합니다.

 

빛과 어둠 사이에서- 남성 중창으로 들으시며

 

하나님의 빛으로 올 수 있도록 손내미는 우리의 마음을 들어보시겠어요?

 

그리고 그 손을 잡고 빛으로 나아와 우리 꼭 만나길 바랍니다.

 

https://youtu.be/zbvz_vLyZik?si=nEZqze4jfwL12H4a